09 vacation - 제주도 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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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시 40분 비행기 - 4시에 기상해서 정신없이 준비하고 리무진 첫차를 타고 공항에 와서 겨우 시간 맞춰 탄 제주항공
(확실히 아시아나 / 대한항공보다 비행기가 작아 기체 흔들림이 커서... 재미(?)있었다)
저렴한 이스타나 다른 항공사는 표를 못 구해서 제주항공을 이용했다.




친구가 있는 제주 시내로 와서 밥을 얻어 먹었다. 제주도 태광식당이라는.. 한치물회가 유명한 식당이라 찾아갔지만...
너무 이른 시간이라 오픈을 아직 안했다는... ㅠ_ㅠ
그래서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...





흔하디 흔한 내장탕!!! 맛은 괜찮은 편.. 제주도에서 많이 먹는다는 아강발도 같이 먹었다..(미니족발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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